▹ 고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558개
- 승전고 : (1)싸움에 이겼을 때 울리는 북.
- 문헌고 : (1)문헌을 보관하는 서고.
- 천만고 : (1)아주 오랜 옛적.
- 을시고 : (1)(예스러운 표현으로)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
- 고마고 : (1)조선 후기에, 고마법의 실시로 사신이나 수령 등의 교체나 진상물의 운반 따위에 필요한 말에 관한 제반 업무를 맡아보던 관아.
- 누상고 : (1)다락 위에 만든 곳간.
- 양말고 : (1)조선 후기에, 군량(軍糧)과 마초(馬草)를 보관하던 창고.
- 자율고 : (1)‘자율형 고등학교’를 줄여 이르는 말.
- 단댱고 : (1)‘단장고’의 옛말.
- 장치고 : (1)무대와 연결되어 있으며, 오래된 장치나 설비를 보관하거나 장치를 제작 및 보수하는 공간.
- 숙성고 : (1)음식물이나 식재료를 숙성시키기 위하여 사용하는 냉장고나 창고.
- 기전고 : (1)조선 정조 때에, 이가환과 이의준(李義駿)이 기자 정전에 대한 여러 학자의 연구를 모아 엮은 책. 1책의 활자본.
- 액와고 : (1)선 자세에서 수직자를 이용하여 바닥면에서 겨드랑점까지 잰 수직 거리. 인체 측정 항목의 하나이다.
- 기계고 : (1)평균 해수면에서 측량 기계의 시준선에 이르는 수직 거리.
- 진사고 : (1)기이하고 이상야릇한 사고.
- 한방고 : (1)한방 자원과 한방 보건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고등학교.
- 비전고 : (1)비밀히 전하여 내려오는 방법으로 만든 특별한 효험이 있는 고약.
- 입출고 : (1)물건을 창고에 넣거나 꺼내는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.
- 조러고 : (1)‘조리하고’가 줄어든 말.
- 발포고 : (1)피부에 발라 물집을 생기게 하는 고약. 반묘(斑猫) 가루와 테레빈유로 만든다.
- 서빙고 : (1)조선 시대에, 궁중에서 쓸 얼음을 갈무리하고 그 출납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. 지금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동에 있었다.
- 이별고 : (1)이별의 괴로움.
- 고동고 : (1)중국 청나라 때의 학자(?~?). 자는 복초(復初). 진사(進士)를 거쳐 내각 중서(內閣中書), 국자감(國子監) 등을 역임하였다. 유학의 여러 학설을 섭렵하였으며, 그 중 주자(朱子)와 육구연(陸九淵)의 학설을 절충한 특징이 있다. 저서에 ≪춘추대사표(春秋大事表)≫ 따위가 있다.
- 이윽고 : (1)얼마 있다가. 또는 얼마쯤 시간이 흐른 뒤에.
- 계약고 : (1)계약을 한 금액. 또는 그 돈의 총액.
- 절취고 : (1)토양을 깎아 낼 높이.
- 요러고 : (1)‘요리하고’가 줄어든 말.
- 세상고 : (1)‘세고’의 북한어.
- 레디고 : (1)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를 찍을 때에 연출자가 출연자에게 촬영이 시작됨을 알리기 위하여 외치는 말.
- 뎌이고 : (1)-구나.
- 기관고 : (1)기관차를 넣어 두거나 수리하는 차고. 또는 이와 관련된 종업원의 근무 장소.
- 두통고 : (1)두통이 날 때 붙이는 고약.
- 인간고 : (1)사람이 세상살이에서 받는 고통.
- 리잇고 : (1)-겠습니까.
- 절망고 : (1)‘절망고하다’의 어근.
- 손금고 : (1)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작은 금고.
- 석탄고 : (1)숯이나 석탄을 쌓아 두는 창고.
- 팔면고 : (1)영고(靈鼓)처럼 여덟 면을 가진 북. 틀에 매어 놓고 친다.
- 환잔고 : (1)은행에서 이루어진 국내 환거래의 결과로 생긴 채권이나 채무의 잔고.
- 늬라고 : (1)앞 절의 사태가 뒤 절의 사태에 목적이나 원인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 ⇒규범 표기는 ‘-느라고’이다.
- 철경고 : (1)쇳가루를 섞어서 만든 고약.
- 재항고 : (1)항고 법원의 결정과 고등 법원의 결정이나 명령이 법령에 위배됨을 이유로 대법원에 다시 항고하는 일. 또는 그런 항고.
- 목물고 : (1)조선 시대에, 호조(戶曹)에 소속된 창고 가운데 하나. 보계나 다리를 만들 때 사용하는 자재를 보관하던 창고이다.
- 리고 : (1)-겠습니까.
- 녹골고 : (1)사슴의 뼈를 고아 만드는 보약.
- 동근고 : (1)함께 일하며 고생함.
- 육중고 : (1)일본 기업들이 한꺼번에 겪는, 여섯 가지의 고비용 구조로 인한 고통. 엔고, 높은 법인세, 과중한 인건비 부담, 엄격한 환경 규제, 자유 무역 협정 체결 지연, 전력수급 불안의 고통이 겹치는 것을 이른다.
- 핵 사고 : (1)방사선 물질이 주변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사고, 또는 그러한 우려가 있는 원자력 시설과 관련된 사고.
- 공양고 : (1)중국 춘추 전국 시대 제나라의 학자(?~?). 자하(子夏)의 제자로, 저서에 ≪춘추≫의 주석서인 ≪공양전≫이 있다.
- 제기고 : (1)제사 때에 쓰는 그릇, 기구 따위를 넣어 두는 창고.
- 상만고 : (1)고려 충선왕 때 궁부(宮府)에 설치한 관아. 대부시하고(大府寺下庫)를 고친 것으로 정확한 기능은 알 수 없다.
- 경추고 : (1)수직자를 이용하여 목 뒷점에서 바닥면까지를 잰 수직 거리. 인체 측정 항목의 하나이다.
- 견봉고 : (1)선 자세에서 바닥으로부터 어깨까지의 높이.
- 하이고 : (1)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. ‘아이고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별하고 : (1)조선 시대에, 선혜청에 소속되어 있던 창고. 균역청에서 급대(給代)를 마련한 후에 잉여분을 보관하였다.
- 현구고 : (1)신부가 예물을 가지고 처음으로 시부모를 뵙는 일.
- 투석고 : (1)흰색 또는 무색투명한 결정질의 석고. 광학 기계를 만드는 데 쓰인다.
- 나닌고 : (1)3연음에 기반을 둔 아프리카의 끌라베. 라틴 패턴의 8분의6 박자와 같은 그루브를 가졌으며, 주된 리듬은 라이드 벨(ride bell)을 사용한다.
- 라르고 : (1)악보에서, 아주 느리게 연주하라는 말. 메트로놈의 박절이 1분에 4분음표 40~69가 되는 빠르기이다. (2)아주 느린 속도. 또는 그런 악장이나 악곡. (3)헨델이 작곡한 오페라 〈크세르크세스〉에 나오는 아리아. ‘나무 그늘이여 영원히’라는 제목의 노래로, 곡의 빠르기가 라르고이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다.
- 상화고 : (1)밀가루를 누룩이나 막걸리 따위로 반죽하여 부풀려 꿀팥으로 만든 소를 넣고 빚어 시루에 찐 떡. 보통 유월 유둣날이나 칠월 칠석날 먹으며 절사(節祀)에도 쓴다.
- 모방고 : (1)전라도에서, 북을 치며 모내기를 하는 일. (2)모를 심을 때 앞소리꾼이 모심기 소리를 메기며 치는 중중모리장단이나 자진모리장단의 북 가락.
- 고조고 : (1)돌아가신 고조부.
- 쇄파고 : (1)쇄파가 발생하는 지점에서의 파고.
- 청사고 : (1)기전체로 된 중국 청조사(淸朝史). 1914년에 중화민국 정부가 청사관(淸史館)을 설치하고 자오얼쑨(趙爾巽) 등 수십 명의 학자를 동원하여 편찬에 착수하여 1927년에 완성하였다. 아직 정사(正史)로 인정되지 아니하여 고(稿)라고 한다. 536권.
- 무예고 : (1)사전에 예고가 없음.
- 요물고 : (1)고려 시대에, 궁중에서 쓸 미곡(米穀)을 맡아보던 관아. 충선왕 2년(1310)에 비용사를 고친 것이다. (2)조선 전기에, 궁중에 미곡ㆍ겨자ㆍ간장 따위를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. 관원으로는 사(使)ㆍ부사(副使)ㆍ주부(注簿)가 있었는데 정원은 알 수 없다. 조선 태종 3년(1402)에 공정고(供正庫)로 고쳤다가, 세종 17년에 도관서라 하였고, 성종 때 최종적으로 사도시로 고쳤다.
- 수자고 : (1)택사과에 속하는 보풀의 생약명. 전초를 약용하며, 해독에 효능이 있어서 독사에 물린 데나 각종 창독을 치료하는 데 쓴다.
- 시준고 : (1)평균 해수면에서 측량 기계의 시준선에 이르는 수직 거리.
- 수직고 : (1)위에서 아래로 곧게 늘어진 것의 높이.
- 명문고 : (1)이름이 널리 알려진 좋은 고등학교.
- 자잰고 : (1)‘자전거’의 방언
- 임바고 : (1)특정 국가로의 선박 운항이나 특정 국가와의 직간접 무역 투자, 금융 거래 따위의 경제 교류를 중단하는 일. 주로 자국과 전쟁 발발의 우려가 있는 나라에 대하여 행하는 조치이다.
- 예냉고 : (1)수확한 농산물의 온도를 일시에 떨어뜨려 농산물의 호흡을 정지시키는 역할을 하는 장치. ⇒규범 표기는 ‘예랭고’이다.
- 고러고 : (1)‘고리하고’가 줄어든 말.
- 어획고 : (1)수산물을 잡거나 채취한 수량. 또는 그 가격의 총량.
- 인문고 : (1)대학 진학에 필요한 교육을 위주로 하는 고등학교.
- 온장고 : (1)조리한 음식물을 따뜻하게 보관하는 상자 모양의 장치.
- 만응고 : (1)부스럼을 치료하는 고약.
- 오경고 : (1)책을 많이 읽어 경서에 정통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그리고 : (1)단어, 구, 절, 문장 따위를 병렬적으로 연결할 때 쓰는 접속 부사.
- 화청고 : (1)중국에서 나는 푸른 물감의 하나. 복숭아꽃 빛깔과 섞어 나뭇잎과 풀을 그리는 데 많이 쓴다.
- 재앤고 : (1)‘자전거’의 방언
- 유비고 : (1)조선 시대에, 군수품의 보급을 맡아보던 관아. 태조 6년(1397)에 두었다.
- 양현고 : (1)고려 시대에 학문을 장려하기 위해 둔 국학(國學)의 재단. 예종 14년(1119)에 두었다. (2)조선 시대에, 호조(戶曹)에 속하여 성균관 유생에게 주는 식량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. 태조 원년(1392)에 두었다가 고종 31년(1894)에 없앴다.
- 핫고 : (1)‘방앗공이’의 옛말.
- 헛수고 : (1)아무 보람도 없이 애를 씀. 또는 그런 수고.
- 석빙고 : (1)얼음을 넣어 두던 창고. 경주 석빙고, 창녕 석빙고, 청도 석빙고 등이 있다.
- ㄴ지고 : (1)(예스러운 표현으로) 해라할 자리에 쓰여, 느낌을 강조하거나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2)(예스러운 표현으로) 해라할 자리에 쓰여, 이미 이루어진 상황에 대한 느낌을 강조하거나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
- 어쭈고 : (1)‘어찌’의 방언
- 프리고 : (1)쟈니 프리고, 미국의 재즈 바이올린, 베이스 연주가(1916~2000). 90세의 나이로 사망하기까지 시카고 재즈계에서 활발히 활동한 재즈의 거장이다. 작품에 <디투어 어헤드(Detour Ahead)>가 있다.
- 유통고 : (1)일정한 기간 동안 유통되는 화폐 또는 상품의 총액(總額).
- 동빙고 : (1)조선 시대에, 궁중에서 쓸 얼음을 갈무리하고 그 출납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. 지금의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한강 연안에 있었다.
- 공정고 : (1)조선 시대에, 궁중에 쌀ㆍ간장 따위를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. 조선 시대의 요물고를 태종 3년(1402)에 고친 것으로, 세종 4년(1422)에 다시 도관서로 고쳤다.
- 송민고 : (1)조선 광해군 때의 화가(1592~?). 자는 순지(順之). 호는 난곡(蘭谷). 글ㆍ그림ㆍ글씨가 뛰어나 삼절(三絕)로 불리었으며, 특히 산수화를 잘 그렸다. 작품에 <산수도>, 저서에 ≪난곡집≫이 있다.
- 려는고 : (1)‘-려고 하는고’가 줄어든 말.
- 가연고 : (1)임시로 법률상의 관계 또는 인연을 맺는 일.
- 외도고 : (1)관아에 송판(松板)이나 큰 통나무 따위를 공물로 바치던 계.
- 눈연고 : (1)눈병을 고치기 위하여 눈에 넣거나 바르는 연고.
- 일반고 : (1)인문ㆍ사회 과정 또는 자연ㆍ과학 과정의 일반계 교과 과정을 따르는 고등학교.
- 중핵고 : (1)‘중학교’의 방언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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ㄱ
(총 141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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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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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로 시작하는 단어 (9,900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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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로 시작하는 단어는 9,90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고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558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